'크리티카', 7일부터 자체 서비스 이관 점검 돌입

입력 2015-12-07 11:39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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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사 올엠(대표 이종명)이 개발한 초액션 RPG <크리티카>가 7일(월)부터 자체 서비스 이관을 위한 점검에 돌입한다.

크리티카는 지난 11월 퍼블리싱을 맡고 있던 NHN 엔터테인먼트㈜와의 계약 만료에 따라 양사 협의를 통해 12월 10일부터 올엠에서 자체적으로 서비스된다. 이에 따라 12월 7일부터 3일간 이관을 위한 점검이 진행되며, 이 기간 동안은 홈페이지 및 게임을 이용할 수 없다.

점검이 완료되는 12월 10일(수)부터는 새로운 홈페이지(www.kritika.com)로 접속이 가능하다. 보다 더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12월 10일(목)~14일(월)까지 프리 오픈을 거쳐 안정성을 검증한 후, 15일(화) 그랜드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.

자체 서비스로 전환되더라도 넥슨, 네이버 채널링은 물론 한게임과도 채널링 서비스가 진행되어, 모든 유저들이 기존 계정과 정보를 유지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.

또한 점검 기간 동안 별도 안내 페이지를 통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, 카카오톡 옐로 아이디에서 '크리티카'를 친구 추가하면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. 이 밖에 자체 서비스를 기념한 유저들의 특별한 인터뷰를 담은 티저 영상과 새로운 운영자를 소개하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.

한편 크리티카는 신규 캐릭터 '노블리아'와 1차 전직 '크리에이터'를 공개해 유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. '이차원(異次元)에서 온 천재 미소녀'로 소개된 노블리아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로, 자체 서비스 그랜드 오픈 이후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모으고 있다.

자체 서비스 전환과 점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<크리티카> 공식 홈페이지 (http://www.kritika.com)에서 확인할 수 있다.</p>

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@naver.com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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